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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12-03-25 23:49

여동생 보고 싶어요.....

임순복
댓글 2
요즘 우리 경환씨가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 여동생(인형)을 배에 앉혀놓고 웃었다 눈감았다 하며 사색에 잠기는 날이 많아졌어요.
  • ?
    김은경 12-03-26 17:50
    경환씨가.. 참.. 애매한 버릇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최영신 12-04-09 21:19
    음~~~~~~~~~~~ㅎㅎㅎㅎ
    경환씨가 귀여운 곰인형을 좋아 하는군요~~
    애매하기 보다는 좋은 현상 인걸요???ㅎㅎㅎ
    인형 치마와 경환씨 남방이 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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