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에 전0철, 전0만님의 어머니와 동생분들께서 방문하셔서 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여서 더욱 더 반가워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면회를 마치고 헤어지는 순간에도 서로 아쉬워하면서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외출을 하여 맛있는 것도 먹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껏 사자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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