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일하고 있는데 임성준씨가
복지사 선생님한테 다가와서
애기를 합니다.
ok을 외친 선생님이 무슨 케익먹고싶냐고 물으니까 아이스크림 케익 먹고싶다고 해서
복지사 선생님과 케익을 사로 함께 출발하였고
홈플러스에 있는 베스킨라벤스 31에 도착했습니다.
그 다음 아이스크림 진열장에 가서 임성준씨는 복지사 선생님한테
고른 임성준씨가 카운터로 직접 케익을 들고 가서 복지사 선생님이 크리스마스니까
오늘은 제가 살께요 애기를 하였지만
임성준씨는 당당하게
방으로 돌아와서 같은 방 식구들과 함께 각자 하고싶은 말을 애기한후 케익을
먹었습니다.
우왕앙~ 다이어트를 잊게 하는 이 아이스크림 케익 맛
선생님 다이어트는 내년부터 진행할께요
그럼 올 한해 다 수고 많으셨고 내년은 갑진년 청룡의해 입니다.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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