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부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맛있게 먹은후, 만남의 교회에서 방문하여 4월생일자를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여수룬방에는 전규철, 김재숙 2명이 대상자였습니다.
케익 앞에서, 촛불을 끄는 모습과 축하받는 모습등등, 생일은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동일하게 즐겁고 좋은날 입니다.
오후시간에는...
피자트럭이 방문하여 각방에 2판씩 즉석피자를 만들어 주고 갔습니다.
마치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12월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피자로 맛있는 간식타임을 가지며, 교제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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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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