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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22-01-31 22:07

다같이 피자를 먹었습니다.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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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예가원에서 잔류하고 계신 이용인분들을 위해 강00 이용인께서 본인이 쏜다며 피자를 다같이 피자를 나누어먹었습니다. 원가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진 못했지만 웃고 떠들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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