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루살렘 호실의 몸짱이었던 배○○ 님의 퇴소를 맞이하여
예루살렘 호실에서 송별회를 조촐하게나마 하였습니다.
김○○ 님을 비롯해서 예루살렘 호실의 가족들과 그룹홈 가족들이
배○○ 님과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배○○ 님!! 예가원에서 생활했던 것 만큼 원가정에 가서도 생활 잘하시고,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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