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가고 있어 무척 아쉽네요
추워지는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최** 이용인은 여가생활의 일환으로 원예활동(개별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금일은 예가원 주변의 나뭇잎과 꽃들을 매칭해서 가을추억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쩌면 봄꽃보다 더 풍성한 가을의 모습입니다.
스케치북에 여벽의미" 없이 꽉 채웠습니다.
재료비는 1원도 지출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멋지다, 좋다 참여 클라이언트가 대만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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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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