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00씨와 송00씨가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여 뷔페에서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최00씨와 홍00씨는 짜장면을 먹고싶다고 저에게 이야기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어느덧 2022년에 절반이 지났고, 저희모두를 힘들게했던 코로나19도 잠잠해져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방별나들이도 8월말로 예정되어 되었는데요~ 저희 예루살렘 이용인분들에게 이야기하니 매우 좋아하며 들뜬 모습을 보이시네요^^ 힘든시기 잘 이겨내고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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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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