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11월 이야기

벧엘 복지사들은 우리방 가족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인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치킨, 피자, 족발 등 여러가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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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유O열씨와 이O호씨가 맛있는 족발과, 보쌈을 같이 나눠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방 가족분들은 한꺼면에 많이 드시는 분도 계시고 식사 조절이나 치아문제, 섭식장애가 있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근사하고 우아하게 한상 가득히 펼쳐놓고 드리지는 못하지만 개개인의  특징에 맞춰 세팅해 드려서 맛있는 한끼를 맛있게 먹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 가족들의 개별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2025년 개별서비스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25년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벧엘 복지사들은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