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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21:57
슬픔의 돌
임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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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주머니 속 깊이 넣어 둔 뽀족한 돌멩이와 같다.
날카로운 모서리 때문에
당신은 이따금 그것을 꺼내 보게 될 것이다.
비록 자신이 원치 않을 때라도.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은 돌메이를 꺼내 보고 놀라게 되리라.
그거이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안는다는 것 알고.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의 손길가 눈물로
그 모서리가 둥글어졌을 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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