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포근한 날 4월 15일은 김*미 자매님께서 예가원에서 맞이하는 67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아 방의 자매님들에게 음식을 사서 나눠먹고 싶다고 말하여
돈가스부터 면까지 시켜 함께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과일과 케이크는 김*미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한*진, 권*영 자매님들이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건강하게 맞은 67번째 생일처럼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예가원에서 생일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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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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