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여름 캠프에 다녀왔어요

2024년에도 예가원에서는 법인 여름 캠프로 평창 알펜시아에 다녀왔어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2박 3일의 캠프 기간 동안 있었던 재미난 일들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둘째날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했어요

샤론방 모든 이용인분들 물을 너무 좋아하셔서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워터파크에는 파도풀, 유수풀, 온천, 폭포수 등 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거리들이 많았어요!

어떻게 재미나게 놀았는지 볼까요?

모두 넘쳐나는 힘으로 워터파크를 120%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4시간 동안 놀았는데도 더 놀고 싶어 아쉬워하는 모습까지 보이셨어요.

이렇게 함께 캠프에 와서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함께 쌓고, 안전하게 놀 수 있었다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맛있는 식사와 간식도 먹었어요!

리조트 뷔페식 외에도 분식, 치킨, 과자와 커피 등 이용인 분들의 선호에 따라

맛있는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모두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였어요~

첫날과 둘째날 저녁에는 집회가 있었어요!

모두 함께 찬송을 부르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며 은혜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여름의 끝자락,

익숙한 장소를 떠나 낯선 곳에서의 2박 3일을 마무리하고 다시 예가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만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