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씨는 올한해 9번 대중음식점에서 외식하기가 개별서비스입니다.
외식 경험이 부족하여
처음에는 소리를 지르고 허겁지겁 먹거나 아예 먹지를 않고 그릇을 치우며
식당에서의 음식 먹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제 할 수 있 다 !!
식당에서 밥 먹기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리면 맛있는 음식이 나올테니 불안하지 않습니다.
옷도 벗지 못하고 그렇게도 좋아하는 두부를 먹지도 못했습니다
(포장해 와서 예가원에서 먹었어요 ㅠ)
그런데, 이제는 식당도 카페도 너무 좋습니다.
외식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해*씨
하반기에도 맛집 여행하며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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