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고대하던 설명절 연휴가 지난지 벌써 일주일이네요
가장 기다린건.. 역시 가족과의 만남이었죠!
일년에 몇번 안되는 부모 형제들과의 만남의 즐거움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맛난 음식들을 가족들과 함께 먹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었죠.
가족과의 만남을 보류한 이용인들은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신나는 게임과 명절 음식들
이사장님과 직원들과 이용인들이 서로 절을 하고 주고 받는 덕담과 새뱃돈
명절에 카페이용은 이제 새로운 명절 문화가 되었지요?^^
이번에는 특별히 한복을 모두 차려입고 집에도 가고 새배도 하고 설행사도 즐겼답니다.
짧으면서도 길었던 24년 설명절 연휴도 행복했노라~ 말해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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