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역시 호떡이죠~

11월 18일! 샤론방에서는 겨울 간식 중 하나 호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직접 반죽도 하고, 반죽 안에 잼 넣어서 모양도 만들고 팬에 구워서 예쁘게 세팅하는 등

직접 요리해서 먹는 호떡 맛은 더 각별했던 거 같습니다~

예전에 빵 만들던 기억이 난다며 능숙한 솜씨로 반죽을 하던 권보* 씨,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면서 재미있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은* 씨,

손은 불편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앞서서 열심히 참여한 이훈* 씨,

언니들이 만들어 준 맛있는 간식을 맛있게 먹어준 이해* 씨,

호떡을 능숙하게 누르고 뒤집어서 재미있는 요리활동을 진행하게 해준 한혜* 씨

직접 호떡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