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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21-07-29 17:43

오늘은 우리 모두 요리사~

은채
댓글 1

오늘은 이해*자매님이 좋아하는 밥요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기다리던 요리하는 날~

 

샤론방의 자매님들 모두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든다는 생각에 즐거워했습니다

 

재료들을 직접 자르고 볶아서 먹어 더욱 맛있는 음식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좋아하는 베이컨을 듬뿍 넣어 만든 볶음밥이 너무 맛있다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많이 만들어 다른 방의 자매님들에게도 나눠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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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21-08-01 20:54
    이해*님이 좋아하는 볶음밥~
    다양한 재료를 잘게 썰어야 하는데 사진에 세분은 칼사용도 제법 잘하시네요
    먹는것을 너무 좋아하셔서 요리하는 시간을 기다림이 힘드셨을텐데요
    맛있게 완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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