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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9-02-10 23:25

까나페 간식만들기

임순복
댓글 2

봉사자와 함께 간식을 만들어 봤어요.

직접 썰고 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어요.

줄을 맞추어 올려도 삐뚤삐뚤....

그래도 마냥 즐겁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도 

갖다주는 재미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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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이 19-02-15 21:17
    봉사자와 간식 만드는 시간이 행복하죠~
    삐뚤빼뚤해도 직접 만들었으니 만족감도 있고 최고의 맛이라 먹는 동안 기쁨이 넘쳤겠네요~ㅋㅋ
  • ?
    희동이3870 19-02-15 23:00
    간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 나누는 모습속에 넉넉함이 보이네요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
    예가원 가족들 서로 챙겨주고 아끼는 모습이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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