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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8-05-30 22:49

다함께 두부전골 만들었어요~!!

희동이3870
댓글 1

담당 선생님의 집에서 두부전골을 만들었어요~

요리보다 선생님의 집에 놀러간다는 각에 다들 두근거리며, 설레임이 가득했답니다!!

선생님집에 가니, 강아지도 있고~ 화분도 많고~ 집 구경하냐고 요리는 잊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요리는 해야죠~ 다같이 파도 다듬고, 두부전골 재료를 준비하다보니, 점심시간이 왔어요~

 

놀러와서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다고 하루 종일 웃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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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나서 집주변에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사랑이 18-06-13 21:07
    선생님 집에서의 요리활동은 역시 최고입니다~^^
    매일 매일 가고 싶겠어요~
    장소도 제공해 주시고 요리활동도 하고 주변 산책도 했으니 행복하시겠네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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