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날 있었던 보호자회의때 샤론방 한OO님의 동생분께서 방문해주셨어요~
늘 샤론방 자매님들께도 동생자랑을 하면서~매일매일 이름을 이야기해주시고 글씨로 적어주시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늘 매일 만나는것처럼 이름이 익숙하답니다~^^
동생분이 오신다는 소리에 아침부터 새 옷을 꺼내입고 설레이는 맘으로 준비하셨어요~
표정도 정말 예쁘고~늘 이렇게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한OO님 매일매일 그렇게 웃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