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경기도 시설장애인 비둘기 캠프에 다녀왔어요 >
헤브론방 김OO 이용인과 선생님과 비둘기 캠프에 다녀왔어요~
케리비언베이 파도풀에서는 나오고 싶지 않아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굿바이 인사를 합니다.
에버랜드 야간 퍼레이드는 꿈속에서도 다시 보고 싶은 멋진 장면입니다.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데 짝꿍 김OO 님이 놀이기구를 못타는 아쉬움~~
하지만 안탈수는 없지요^^ 몇개를 타고는 김OO 임께 양보했지요.
덕분에 동물 구경은 실컷 했습니다~~
여독으로 이튿날까지 잠을 잤지만^^ 또 가고 싶은 캠프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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