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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4-07-16 17:53

야 ! 신난다...

임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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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오는 길에 여기저기 기웃 기웃 하며
여름 햇볕을 쬐며 테크노파크를 지날무렵 수펴사장님
께서 우릴 부리시더니 팝콘을 주셨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 야 ! 신난다 하며 .감사합니다..하고서
신나게 먹으며 오다보니 벌써 원에 다다랐어요.
정말 먹는것은 힘든것도 잊게 하는 마법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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