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쫑파티 ♡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시기와 질투,시비와 짜중, 욕심으로 시끌벅쩍 하며
울고 웃고를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힘들고 고달픈 시간들이였지만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고
웃고 웃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고 언제나 웃는날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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