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원 가족들이 영화를 찍었어요~~~
1년동안 열심히 독립수업을 하면서 서로의 궁금한점들과 다양한 영상을 통하여
"작은시선"이라는 한편에 영화를 만들어 입선을 하였답니다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의 폐막식에 우리의 여자 주인공들이 참여를 하고
함께 자리를 빛내고 왔어요☆★☆★
tv에서만 보던 박상민 가수의 신나는 노래에 박수를 치면서 아는노래는 함께 불러도 보고
시상하는 팀들의 영화작품을 보면서 기쁜마음으로 힘차게 박수를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영화제작에 힘써주신 감독님과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좋은 작품으로 우리도 금상을 꿈꾸어 봐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열정이 대단하네요 ♥♥♥♥♥
열정이 있는 장애인들의 영화제 폐회식의 현장입니다
그동안 수고의 결실로 예가원은 입선하여 상금도 받았답니다♩♪♬
한편의 영화를 찍고 사진한장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멋있게 포즈를 잡는 예가원의 여배우들입니다
내년에는 베를린 영화제에 도전을 해도 손색이 없어 보이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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