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로 다들 지쳐가고 있을 때 파이팅을 위해
삼계탕을 먹으러 선생님 집으로 가즈아~
삼계탕을 먹고 삼계죽까지 먹으니, 힘이 넘쳐납니다~
마당에 있는 화초에도 물을 주고, 오랜만에 만난 희동이(강아지)에게 인사도 하고
과일들 갈아서 쥬스까지 나눠먹으며 [정글북 영화]까지 보니 하루가 끝났네요~
오늘은 쉬고 싶을 때 쉬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따로 또 같이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게 힐링이겠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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