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오빠와 특송을 부르는 조00자매님이 샤론방을 다같이 특송을 불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같이 상의하여 [나는 구원열차]를 고르고 아침마다 연습했는데 연습했던 것보다 실력이 덜 나왔어요~
그래도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공00자매님은 춤을 추고, 그 모습을 보고 이00자매님도 같이 춤을 춰서 다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그중에 쑥스러워서 부르고 싶어도 특송을 못 불렸던 박00은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 또 부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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