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선생님의 집에서 두부전골을 만들었어요~
요리보다 선생님의 집에 놀러간다는 생각에 다들 두근거리며, 설레임이 가득했답니다!!
선생님집에 가니, 강아지도 있고~ 화분도 많고~ 집 구경하냐고 요리는 잊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요리는 해야죠~ 다같이 파도 다듬고, 두부전골 재료를 준비하다보니, 점심시간이 왔어요~
놀러와서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다고 하루 종일 웃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다먹고 나서 집주변에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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