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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4-06-14 11:19

이슬비

임순복
댓글 0
이슬씨가 개별활동을 마치고 책상을 접는 과정에서 본인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책상 다리를 뽑아 버렸어요. 힘이 장난 아닌것 모두 아시죠? 그리하여 한 마디 했더니 집 나가겠다고 베낭에 본인의 옷가지를 쌓고 있는걸 포착하여 신고합니다. 어찌 할까요? 여비를 챙겨서 보내야 할지 ..붙잡아야 할지 ...참 난감 하네요.. 그저 베낭만 보면 즐거운 사람이랍니다. 외출을 좋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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