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사주세요", "예쁜 티 사주세요", "바지사주세요"라고
다양하게 스스로 원하는 옷을 요청하였는데 새옷을 사서 입어보니
예쁜 숙녀가 되었네요~ㅎㅎ 아주 예쁘죠!!!
신이나서 옷을 입어본후 새옷이라서 소중히 옷장에 걸어놓았어요
주일날 예배드릴때, 생일파티때 입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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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