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자 가방을 메고 매일 나가고 싶어하던
샤론방의 막내가 드디어 마트에 왔어요.♩♪♬
샤론방 생활요리를 위해서 재료구입하러 마트로 출발. . . . . . .
마트에 도착하여 많은 상품들을 보더니 눈동자가 더커지면서 신이났어요.
평소에 흘리던 침도 흘리지 않고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물품들을 하나씩 카트에 담으면서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시장을 보고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야 한다고 하자
하나씩 하나씩 계산대에 올리더니
스스로 잘했다며 손뼉을 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네요.
이 0님 참 잘했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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