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할꺼라는 일기예보와 다르게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매섭게 추운 날씨에 두툼한 점퍼들을 다시
꺼내어 입고 장터에 갔다 북적북적한 시골 장터와는 다르지만
스스로 지페를 꺼내어 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하기도하고
다양한 먹거리 코너에서 맛있는 음식들도 직접 사서 먹는 즐거움..
보물찾기를 하여 선물도 타고 우~~~와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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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잡은 영화관람의 행운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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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