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미가 컬러링북 색칠하기인 윤0례자매님과 함께
[프리다 칼로]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멕시코 작가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에요!
체험프로그램으로 프리다 칼로 머리 꾸미기와 멕시코 의상입고 사진찍기도했어요!!
전시회도 보고 좋아하는 크림파스타와 샐러드도 먹었어요!!
"힘든 병상 가운데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너무 즐거웠어요" 라고 미소 짓는 병0자매님이 기억에 남는 하루 였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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