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나들이로 이번에 한강 유람선을 타고 왔습니다.
날씨가 워낙 좋아서 배에서 멀리 풍경을 보기가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 탁트인 풍경, 맛있는 간식까지~
갈매기한테 먹이를 던져주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으시고 던져주며
오랜만에 유유자적한 여가시간을 보내서 너무 즐거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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