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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18-06-13 11:14

개미와 뱃짱이...

임순복
댓글 1

텃밭에 가서 잡초 뽑으러 가자고 하니..

신이 나서 서로 빨리 나가겠다고 신발장 앞에서 아우성 이더니...

막상 텃밭에서는 ...
아이구....아버지 !!!

신선 놀음이네요...

햇빛 쨍쨍 맞고 봉사자 형아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잡초 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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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자님들께서 땀을 흘리며 무성한

잡초를 뽑아주셔서 이렇게

깔끔한 깻잎들이 얼굴을 내밀어 인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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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18-06-13 21:05
    잡초에는 관심도 없고~ 돗자리 깔고 너무나 여유로운 나들이 온듯 합니다ㅋㅋ
    잡초는 아무래도 오늘 안에 안뽑으실듯 하니 봉사자 분들께서 뽑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그래도 상추, 고추, 토마토 열리면 드시는것은 잘할 수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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