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12월을 보내며...

헤브론방 가족들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점심외식을 하고 차한잔 하면서

 아쉬웠던점들, 개선해야할점들, 하고싶은것들 잔뜩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구요

가장 큰 연말행사인 성탄행사를 준비하며 다 함께 모여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부족하지만 쉼없이 연습하기도 했답니다~ 

감사와 은혜가 넘치니 즐거움은 따라오나봅니다.

사진들을 쭉 살펴보니 2017년의 마지막 한달은 즐거운 한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