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봄나들이를 기다리던 가족들
"선생님 우리 봄나들이 언제가요"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이 왔네요^-^
주변에 아름다운 꽃보다 더 예쁘고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동물원을 돌면서 아는 동물들이 나오면 이름을 대면서 더욱 신이나있어요.
평소에 자주듣던"선생님 힘들어요"라는
소리도 마냥 재잘거리면서 잊어버렸나봐요~~
사진을 찍으면서 멋있는 포즈도 잡아보았는데 멋있죠 ♡♥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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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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