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맞아요. 김은희씨가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리던 제주도 여행!
수년전 이용인들과 함께 단체관광도 좋았지만
복지사와 개별로 다녀오니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음식을 먹으며 더욱 즐겁고 자유로운 여행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두번째래요. 한번 타본 적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고 설레이는 경험이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것.. 여행의 즐거움의 시작이죠.
'여행 갈때 캐리어 가져가기' 버킷리스트 하나 달성!
택시여행도, 공항 리무진 이용도, 모두 추억입니다.
은희씨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해물요리는 너무 좋아한답니다.
해물천국 제주도에서 은희씨가 먹을 음식들이 너무 많아 좋았어요.
아침마다 한시간씩 식사한 호텔 조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카페에서 베이커리와 커피의 맛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한라봉과 초코렛을 사와서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정 많은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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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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