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헤브론 방 가족들이
요리활동을 하였습니다.
선생님 "까나페가 뭐예요?"라고 물어보신 양선*씨~
인터넷에 다양한 색상의 까나페 모음을 보고
눈빛이 반짝입니다.
좋아하는 과자에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슬라이드 치즈, 크림치즈를
마음대로 올려놓아 보고 웃기도 하며.....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까나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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