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물이 가득한 아쿠아리움에 가고 싶다고 하신 윤*례자매님~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커다란 물고기부터 형형색색의 물고기
너무 색다른 경험이였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커다란 수조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복지사가 말해주는 물고기의 설명을 듣기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오셨답니다.
여러물고기와 동물을 봤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건 빠르게 헤엄을 치며
아쿠아리스트의 설명을 들었던 펭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나중에 또 올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건강을 잘 챙겨서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