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다리던 캠프였습니다.
올해는 항상 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장소로 떠나서 더욱 설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워터파크, 노래방 단연 1등!
2~3시간이나 되는 저녁 집회도 엄지척 입니다.
아프지 않고 아무 사고 없이 맘 껏 즐기고
자연을 느끼고
영적 힐링도 하고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캠프입니다.
각자 또 같이, 홀로 또 함께, 원하는 데로 하지만 모두가
욕구에 따른 개인활동과 모두가 하나 된 집회가 잘 조화되어 행복한 캠프였습니다.
오늘날 아쉬움에 몇 명은 마음의 병이 나기도 했지만요^^
더욱 건강 지켜서 매년 행복한 캠프가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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