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좋으신 실습샘~
헤브론방 이용인들 한분한분 얼굴을 예쁘게 그려주셨어요.
몸을 스스로 그리고 색칠도 하며 나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색칠하며 우리 이용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웃고 즐기는 가운데..
또 진지하게..
나를 찾아서..
하승*씨가 이렇게 집중하며 그림을 잘 그리는지 미쳐 몰랐어요
양선*씨는 검정 슈트 입은 모습을 순식간에 완성!
박미*씨, 임경*씨, 윤병*씨 진지함의 최고봉!
백외*씨는 너무 좋아서 최고로 환한 미소를~
박규*씨는 자신과의 약속을 굳건히 하듯 진지한 표정^^
즐겁고 의미있는 삶의 한 때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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