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1 19:41
대중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여러번 목욕탕을 가고 싶다고 표현 하셔서 함께 다녀왔어요
싸아싹~깨끗이 닦고 보영님은 수영도 하셨어요 ㅋㅋ
너무나 깨끗해져서 얼굴이 더 환해졌네요~
목욕탕에서도 사랑의 손길을 만났어요
교사에게 바나나 우유를 주시면서 "선생님 이거 함께 나누어 드세요"라고 하셨어요
목욕후 감사히 맛있게 나누어 마셨네요^^
우린 늘 사랑을 많이 받고 살아요.
앞으로 베풀어 주신 사랑 우리도 나눠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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