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36회 장애인의 날이에요~^^

예가원에서도 '함께웃는 좋은날' 이라는 테마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행복해했어요~

성남 개인택시 성남선교회 선교사분들이 많이들 오셔서 함께웃는날 행사를 함께해주셨어요~

택시가 무려 21대나 빵빵~와서 우리 형제자매들을 모시고 율동공원으로 향했답니다~

모범이용인 표창장도 받고~(헤브론방은 정향O님이 받으셧어요~^^)

맛나는 도시락도 먹고!

사진도 찍고 보물찾기 종이도 찾고^^~​​​​

특히 레크레이션이 매!우!즐거웠어요~~

갑작스레 온 비 때문에 아쉽게 일찍 끝났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아무런 사고없이 행사 잘 끝난것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한만큼 저도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