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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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들의날

비가 잠깐 오나 했더니

우리들의 날을 축하 하듯이 물러가고

햇님을 보내주네요.

율동공원의 싱그러움 속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보물찾기를 하여 푸짐한 선물도 받고

예쁜 꽃그림을 그려 가족들 모두 힘을 모아 스티커를 붙여

활짝핀 꽃을 완성하여 자랑도하고

임00님은 모범상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네요.

오늘 우리가 즐겁게 지낼수 있었던 것은 늘 우리곁에서

묵묵히 봉사하여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롯데 하이마트 직원분들에게 우리가족들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