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두 아가씨가 가을을 타나봐요~
요즘들어 부쩍 외출하고싶어서 가방을 챙기고~운동화를 챙겨서 나가네요 하하
점심식사 후 나가고 싶어하는 두분을 모시고 버스정류장에 있는 붕어빵 아저씨한테 다녀왔어요~
크림붕어빵, 팥 붕어빵 사이좋게 나눠 먹으면서 예가원에 올라왔답니다~
두분다 매우매우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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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