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명절 설날 입니다.
우리 고유의 의상 한복을 입고 어르신께 세배를 ,
동료들과 즐거운 담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상품을 받고...아이 즐거워...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인자한 웃음을 보여 주세요. 지금 처럼......
아휴!!!!!올해도 큰 형님의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둘째랑 막내는 콧방귀 뀌고, 막내는 천방지축에, 세째는 실없이 웃기만 하고
에라...형님 놀이도 못해먹겠다..
큰형님(박미경),둘째(임경희),세째(백외순),막내(노부복)
우리들의 실상이지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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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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