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가서 잡초 뽑으러 가자고 하니..
신이 나서 서로 빨리 나가겠다고 신발장 앞에서 아우성 이더니...
막상 텃밭에서는 ...아이구....아버지 !!!
신선 놀음이네요...
햇빛 쨍쨍 맞고 봉사자 형아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잡초 뽑는데...
봉자자님들께서 땀을 흘리며 무성한
잡초를 뽑아주셔서 이렇게
깔끔한 깻잎들이 얼굴을 내밀어 인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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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