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모든 일들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임00자매님 너무 좋아요~우리집에 모시고 가고 싶어요~"
그렇게 시작된 원가정 체험~
1박2일로 나간다고 하니, 잠옷까지 착착
야무진 손 끝이 빛을 바라네요~
빈손으로 놀러갈 수 없죠~
역시 놀러가면 빠질 수 없는 고기!!
역시 고기는 실패하지 않아!
한식탁에 둘러앉아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자매님만 바라봐도 웃음이 나는 걸
숨길 수가 없네요~
선생님 자녀와 함께 책도 읽고 과일도 먹고
진정한 휴식,,힐링이란 이런거겠죠~
예가원으로 돌아가는 길~
과자며, 가방이며 선물을 받으니~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돌아오는 길~
너무 피곤했는지 쓰러지듯이 잠이 들었네요~
이 모든 것이 꿈은 아니겠죠!
초대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I will be back.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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