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손 꼽아 기다렸던
‘여름캠프가 이제 출발합니다!!
바다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블루데이'
산책하고 다같이 시원한 커피 한 잔!!
산책하며 더위 먹었던 것이 씻은 듯이 날아갔어요~
수영을 하러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요~
오리튜브도 타고, 가지고 온 과일도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의 패피는 단연 시스루 패션의 박00자매님이었어요~
수영 후에는 당연히 라면만한게 없죠~~
드디어 열심히 준비한 공연!!
선생님들과 가족분들과 함께 아모르파티 댄스!!
무엇이 가장 즐거웠는지의 질문에
양00자매님께서 “은0가 춤 춘 것 파티”라고 하셨어요!!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어요~
모두들 아쉬운지 표정이 가득하네요!!
캠프 끝나고 돌아가는 길~
역시 닭갈비는 춘천이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정원도 아주 멋있었어요!!
즐거운 캠프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손길에 감사합니다
특히!! 해피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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