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을 2019년의 끝자락에서~~
한해를 돌아 보니~~
넘치는 감사가 있었고 ~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으며 ~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행복을 누렸더군요 ~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낸 줄 알았는데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주님의 사랑으로 ~ 그 사랑을 힘입어 ~ 우리는 살 수 있었네요 ~
짧은 가족들의 한마디는 ~ 그들의 깊숙한 곳의 고백이며 소망입니다 ~
« 이전 헤브론방 첫번째 생일!백**자매님 생일축하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다음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