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가족분들을 소개합니다!!
세번째 소개할 가족분은
‘하00자매님’입니다~
우리 자매님은요~ 물을 좋아하시는데요!!
수영장에 다녀오면, 흥분된 목소리로~~
“나 물에 들어갔어”,“나 바다갔어”,“이케 걸었어”라고 이야기해요~
아직은 물에서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물에 뜨고, 헤엄칠 수 있겠죠~~
바다에서 수영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하00자매님은 금요일마다 아이두맞춤운동을 배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금방 포기하고 앉아 있으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포기하지도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 날들이 많아졌답니다!!
하00자매님의 호기심이 많은데요~
그래서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관심이 많아요~
지난번 동물원에 갔을 때 원숭이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와~저기 봐봐”라고 웃고 있는 모습을 잊을 수 없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자유롭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던
나날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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